정리정돈을 잘해야 한다. 어른들이 누누이 강조해온 말씀. 뭐든 몰아서 한꺼번에 해치워온 나는, 어릴 때나 어른이 돼서나,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이게 잘 안된다.(아내도 두 손 들고, 후배 기자는 ‘책상 정리 잘... 2012-12-12 17:46
50여년 만에 12월 초 강추위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눈이 내릴 때는 기분이 한껏 설레는가 싶었지만, 어느새 바깥의 길을... 2012-12-12 17:44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솔로들의 마음은 싱숭생숭해진다. 겨울의 추위와 연말의 허무함이 덧입혀져 무슨 일이라도 일어나지... 2012-12-12 17:34
실천에서 유행으로 윤리적 패션의 진화 한낮 기온이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진 지난 주말 과감히 길거리 쇼핑에 나섰다. 올해... 2012-12-12 17:32
10월에 생일을 맞은 친구와 나는 이번 생일은 평범한 생일파티 말고 특별한 뭔가를 해보자고 합의를 했다. 고만고만한 선물을 주고받는 대신 몇 달 전부터 여행 경비를 모아 베트남으로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여... 2012-12-12 17:29
요리의 세계에서 소스의 힘은 막강하다. 같은 요리라도 소스에 따라 맛이 완전히 달라진다. 냉장시설이 없던 시절 변질된 음... 2012-12-12 17:27
그가 좋다. 그의 손끝에서 튀어나오는 수플레가 좋다. 푹, 숟가락을 깊숙이 넣어 뭉클한 덩어리를 당겨올릴 때마다 동공이 커... 2012-12-12 17:16
카페스타일을 완성하는 장식소품, 반드시 직접 만져보고 사야 해 카페 스타일을 만드는 요소에는 인테리어와 디스플레이가 ... 2012-12-12 17:13
▣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21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패키지 ‘메리 리틀 크리스마스’를 선보인다. 예술의전당 <호두까기 인형> 공연 표(R석), 시슬리 화장품 세트(9종 파우치), 객실 내 와인과 치즈, 진... 2012-12-12 17:10
1990년대 중반 학교를 휴학하고 서울로 올라와 식당에서 일을 하며 문간방에서 숙식을 했다. 그때 구석 언저리에 잡지가 항상... 2012-12-12 17:08
지난 회, 필자는 오랜 절친인 숙달된 조교(34살·회사원)를 피점술 재료로 투입하고, 그 과정에서 기혼자인 그를 미혼으로 위... 2012-12-12 17:01
“우리 글램 가볼까? 요새 글램이 젤 잘나간다는데.” 몇달 전 또래 여성 취재원들과의 저녁 자리에서 누군가 이태원 ‘글램’ 이... 2012-12-05 18:39
직장인 이명지(27)씨는 연말이 되면 골머리를 앓는다. “부서 막내의 연말 최대 고민이 뭔 줄 아세요? 송년 모임이에요”라며 ... 2012-12-05 18:33
파티를 앞두고 가장 불티나는 곳은 파티 의상을 빌려주는 곳이다. 일년에 고작해야 서너번 입는 파티 의상을 사서 입기에는 ... 2012-12-05 18:27
상트페테르부르크 여행기에도 잠시 언급했지만 왕조시대의 영화를 한껏 과시하는 궁전들을 보면 ‘와~’ ‘와~’ 찬탄을 하다가 마지막에 나오는 말은 이겁니다. “이러니까 망하지.” 현지인들에게는 비아냥처럼 들릴 ... 2012-12-05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