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아는 남자’가 변신했습니다. 퉁퉁하던 살집이 빠지고 부스스한 머리가 깔끔하게 정리되더니 옷차림이 아주 말쑥해졌습니다. 속사정은 모르겠지만 만년 고시생 같던 암울한 얼굴이 사라지고 단정해진 모... 2012-10-17 19:13
모로코 전역에는 유서 깊은 도시들과 험준한 산과 깊은 계곡, 드넓은 대서양 그리고 유럽과 아프리카, 이슬람 문명이 뒤섞인 ... 2012-10-17 19:12
천년 역사 품은 페스세계 최대의 미로 구시가지 속가죽 전통염색하는 태너리 유명 모로코는 20세기 초 에스파냐와 프랑스의 ... 2012-10-17 18:54
아내는 시치미를 뗐다. 네 차례 바위에서 비비적거리니 20년 묵은 암벽화는 도저히 신을 수 없을 정도로 너덜거리는 터. 형편... 2012-10-17 18:46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시작되었다. 어쩐지 오늘 날씨가 유독 청명하다 싶었다. 어떤 동료는 힘겹게 표를 구했다며 퇴근 시간... 2012-10-17 18:45
아웃도어 용품과 캠핑의 유행 때문일까? 오늘 한 회의도 산으로 가버렸다. 기업 회의의 목적은 의견 교환을 통해 생산성을 ... 2012-10-17 18:44
기존 스케이트보다 작고세련된 디자인으로 인기여성 보더들도 늘어나 도심 속 가을바람을 가르는 방법은 여럿이다. 달리기, ... 2012-10-17 18:42
“100세 시대입니다일부러 늙어 보일 필요 없잖아요조금만 관리하면 되는데…” “남자가 마흔을 넘기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 2012-10-17 18:35
“이거 어때?”라며 친구에게서 사진이 한 장 날아왔다. 휴대폰 속 그는 헌팅캡을 쓰고 있었다. 알고 지낸 지 11년째, 기억하기... 2012-10-17 18:30
대학 때 살던 고시원은 햇빛이 들어오지 않았다. 항상 흰 형광등을 켜고 살아야 했다. 그래도 조금 어두운 느낌이 있었고, 그곳에서 나의 첫 화장은 시작되었다. 분명히 거울을 보고 톤 조절을 해가며 비비크림을... 2012-10-17 18:28
“저는! 인테리어 전문가가 아닙니다! 저는! 초보인 편입니다.” <개그콘서트> 스타일로 날 소개하자면 이렇다. 무슨 이... 2012-10-17 18:20
“어머니는 황석어젓과 조기젓은꼭 직접 담그셨어요둘째 누나는 함지박을 이고젓갈장사를 한동안 했지요” 정오를 가로질러 남... 2012-10-17 18:14
80년대 후반 중학교에 들어갔을 때 가장 큰 충격은 바로 ‘매점’이었습니다. 쉬는 시간이면 누구의 눈치도 볼 필요 없이 달려가서 빵이나 음료수를 마음껏 사먹을 수 있다는 사실이 감격스러웠습니다. 특히 매점에... 2012-10-17 18:04
▣ 플라자호텔의 일식당 무라사키에서는 ‘스시바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미니 가이세키’와 ‘스시바 코스’ 로 구성. ‘미니 가이세키’는 일본 정통 가이세키 정찬 코스를 6가지 메뉴로 축소한 메뉴.(13만원. 세금 ... 2012-10-17 18:00
‘카페 주인’은 낭만적인 직업이다. 카페는 고소한 커피 향이나 달콤한 디저트 냄새, 부드러운 음악과 온종일 함께하는 공간이... 2012-10-17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