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저렇게 크고 무거운 비행기가 하늘을 날 수 있을까?” 주변 사람들에게 참 자주 듣는 말이다. 비행기를 잘 아는 항공역학도나 엔지니어조차도 같은 말을 하곤 한다. 논리적으로는 이해하지만, 눈으로 보... 2012-02-02 15:01
어제도 추웠는데, 오늘도 춥고, 내일은… 더 추울 거란다. 설날 뒤로 종적을 감춘 빨간 날 탓에 가뜩이나 무거운 마음 위에, 썰렁한 주말 예보가 서릿발처럼 내려앉는다. 과도한 ‘놀 궁리’의 끝에 얻은 감기로 사... 2012-02-02 14:40
‘은하 해방 전선’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의 윤성호 영화 감독 여자들의 전화번호를 받기 위해 영화를 만든다는 남자. 고... 2012-02-02 14:37
브랜드 수는 롯데몰 압승아이와 식사하기는 디큐브시티가 딱 요즘 쇼핑몰, 들어가면 나오기 쉽지 않다. 워낙 너른 쇼핑 벌판... 2012-02-02 14:33
시즌이 왔다, 직장인의 성적표, 인사평가 시즌이. 상사 평가 기간 1주일. 나의 지난 1년이, 상사 평가 1주일에 결정이 된다는 뜻이다. 이때만 되면 이상한 적막감이 흐른다. 고요한 호수에 떠 있는 오리처럼, 적... 2012-02-02 14:33
끼이이익, 끼기긱. 휴일 한낮 고요한 집 안을 휘감은 정체 모를 괴성. 칠판 위 손톱 지나가는 듯 신경을 긁는 이 소리의 진원지는 부엌 싱크대 선반이었다. 얼마 되지도 않은 선반 경첩에 벌써 녹이 슬었나. 열... 2012-02-02 14:24
‘신 기장의 야간비행’ 스튜어디스의 다이어리만 궁금합니까? 수백명의 승객을 이끌고 하늘을 가르는 파일럿의 흥미롭고 내밀한 세계를 18년차 경력의 대한항공 A330기 신지수 기장이 공개합니다. ‘김성환의 기계... 2012-02-02 14:23
쇼핑몰 전성시대. 몰링과 몰링족? 특별하지 않다. 일본이나 홍콩 여행을 할 때면 꼭 들러봐야 할 것 같았던 거대 쇼핑몰, 이... 2012-02-02 14:04
필자는 점집 마니아가 아니다. 마니아는커녕 오히려 기피자에 가깝다. 그런 불신지옥한 자 되어 감히 무엄케도 점집 얘기를 ... 2012-02-02 13:41
2012-01-26 15:44
리스트에 쓰이는 항목표지용 활자기호를 한데 모았다. ※이번주를 끝으로 ‘슬기와 민의 리스트마니아’를 마칩니다. 최슬기·... 2012-01-26 15:40
광고 마케팅 줄여 낮춘 가격 경쟁력으로 사랑받는 약국 화장품들 김유연(31)씨의 버석한 겨울. 바깥은 찬바람이, 실내는 난... 2012-01-26 15:36
그날은 휑한 들에 버려진 볏짚처럼 볼품없는 평범한 아침이었다. 그 하루를 싼 방식으로 소비하기 위해 다크서클이 축축 늘어... 2012-01-26 15:23
그래픽디자이너이자 만화가인 조경규(38)씨는 중국음식 마니아이다. 중국음식을 소재로 한 만화책만 세 권을 냈다. 최근에 출... 2012-01-26 15:21
쇼핑 취향의 변천사로 분석해본 나의 심리 상태 쿠션 커버를 샀다. 그렇다. 이번에도 뭔가를 산 이야기다. <싱글 앤 더 ... 2012-01-26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