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만 놓고 씨름한 건 아니었다. 골프채와 러시아 이동식 주유소 같은 야릇한 상품도 디자인했다. 그러다 1998년 삼성 ... 2012-02-22 17:15
사무실에서 종종 시장기가 돈다. 항상 배가 고프다는 점에서, 회사는 학교와 닮았다. 학생 때는 도시락이라도 미리 까먹을 수 있었지만, 회사는 아니다. 특히 당신이 짬 안 찬 사원급 직원에 불과하다면, 간식을 ... 2012-02-22 16:58
믿거나 말거나 그저께 밤에는 김어준과 비상대책회의를 하는 꿈을 꾸고 연달아 어제는 진중권과 지하조직 결성 회의를 하는... 2012-02-22 11:33
기계식 키보드와 블랙베리 휴대전화 마감을 앞둔 기자실 오후 풍경은 늘 싸늘하다. 그 싸늘함 속에서 말 한마디 안 나누는 ... 2012-02-16 15:19
벌써 10년 전 뛰어든 세상이다. 춤추길 원체 좋아하는 나로선 어쩔 수 없었다. 신세계였다. 클럽 이야기다. 30대로 접어든 뒤... 2012-02-16 15:17
이혼녀 스테파니 플럼노처녀 한나 스웬슨 시리즈 등살인사건에 로맨스 등 더해져 인기 번뜩이는 추리력보다는 드넓은 동네 ... 2012-02-16 15:17
스위스 취리히에서 이륙을 하려면 이륙 성능을 꼼꼼히 검토해야 한다. 장애물이 많은 산악지형 탓도 있지만 공항 주변의 소음... 2012-02-16 15:13
그래픽 노블 마니아 이규원씨가 추천하는, 영화와 함께 볼 만한 만화 원작들 주말마다 찾아오는 한파로 이불 속으로 자꾸만 ... 2012-02-16 15:06
1980년대 말, 매주 수요일 밤마다 한국의 시청자들을 찾아온 할머니가 있었다. 이름은 제시카 플레처. 혼자 사는 노인이지만 ... 2012-02-16 15:01
코지 미스터리와 가장 가까운 친척은 유머 미스터리다. 심지어 상당수의 코지 미스터리가 성격상 유머 미스터리로 분류되기도... 2012-02-16 14:33
“점집이요? 점? 사주 보고 관상 보고 이런 거?” “아, 제가 즐겨 찾아다니는 건 아니구요.” ‘적정관람료’에 이어 ‘나의 점집문화답사기’의 연재를 시작한 한동원씨는 본인이 점집 마니아가 아니라는 사실을 누누... 2012-02-16 14:31
밥 한술커녕, 물 한모금 편히 마실 여유가 없는 아침 출근길이다. 물론 일찍 일어나면 그만이다. 아는 얘기를 백번 반복하는 ... 2012-02-16 11:57
▣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 전문 양성 기관 까사스쿨(casaschool.com)은 2월21일 개강하는 ‘카트린 뮐러 전문가 과정’ 수강생을... 2012-02-16 11:51
아이폰 기본 서체 ‘헬베티카’를 기념하는 다큐멘터리와 책 프로젝트 대학시절, 리포트를 작성하며 내용만큼이나 심혈을 기울... 2012-02-16 11:49
보는 도구에서 보여지기 위한 패션으로 자리잡아가는 안경테의 세계 “당신의 모든 복장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의 디자... 2012-02-16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