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10년 12월9일 목요일에 실린다. 2010년 12월3일은 6일 전이었고, 1930년 12월3일은 80년3주5일 전, 수요일이었다. 만약 당신이 1930년 12월3일에 태어났고 지금까지 한번도 손톱을 자르지 않았다면,... 2010-12-09 10:34
도쿄 클럽판의 디제이 ‘마드모아젤 유리아’ 그를 처음 안 것은 2008년 여름이었다. 당시 패션 편집매장에서 함께 일하던 ... 2010-12-09 10:30
눈 비비고 뺨 꼬집어 봤지만 영화가 아니었습니다. 지난주 180호 〈esc〉 대장 들고 편집국을 뛰어다니다 티브이에서 목격한 ... 2010-12-02 16:26
훅 찬바람이 부니 목은 쏙 자라목처럼 들어간다. 지난 11월27일 새벽 5시, 캄캄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홀로 차에 시동을 건다.... 2010-12-02 16:16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영화감독이다. 스마트폰으로 찍고 편집하고 영화제 출품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게 끝인가. 영화는 돈... 2010-12-02 16:08
“어렵게 만든 영화가 컴퓨터 하드에만 있으면 아깝잖아요. 꼭 극장이 아니어도 영화를 볼 수 있는 플랫폼이 다양해진다면 독... 2010-12-02 16:06
영화감상에서 나아가 영화 찍기가 취미생활로 등극할 법한 세상이다. 비싼 장비 들고 폼 잡지 않아도, 스마트폰이나 디에스엘... 2010-12-02 16:04
제주시 북동쪽 해안에 아담한 오름 두개가 나란히 솟았다. 건입동의 사라봉(146m)과 화북동의 별도봉(베리오름·135m). 제주시... 2010-12-02 15:57
진도군 조도의 새끼 섬, 관매도에는 관매리와 관호리 두 마을이 있다. 인구가 많을 때는 2000명까지 살았지만 이제는 180여명... 2010-12-02 15:55
2004년 겨울, 우리 가족은 지중해 근처 나라들을 여행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던 중이었다. 파리에서 비행기를 갈아타야 했다. 이륙을 기다리는데 창밖으로 비행기에 화물을 싣는 짐차들이 보였다. 뚜껑 열린 짐차 ... 2010-12-02 15:54
사고를 치고 말았다. 한달 전이다. 프랑스 보졸레 지방 출장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리옹에서 파리로 향하는 ... 2010-12-02 15:49
◎ 롯데호텔서울과 롯데호텔월드는 12월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3가지 겨울패키지 ‘기적을 만드는 눈사람’(Snow Man of Miracle)을 선보인다. 패키지요금의 일부가 굿네이버스에 기부된다. 심플 라이프 패키지(2... 2010-12-02 15:38
11월29일 오후 3시 서울의 한 레스토랑. 점심나절 불나방처럼 달려들던 식객들은 사라지고 없었다. 정적이 감돈다. ‘닫음’ 팻... 2010-12-02 15:22
구입시 가격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용도 싱크대의 한 칸을 없애버리지 않고는 설치할 수 없는 덩치 큰 가스오븐이 거의 전부이... 2010-12-02 15:02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네 사람…, 이 사람들은 뭐지?’ 차창 너머로 반바지와 반팔 차림의 사람들이 비를 맞으며 내달리... 2010-12-02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