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남자의 집에는 홀아비 냄새가 난다. 이렇게 칼럼을 시작하면 괜히 속이 뒤틀리는 싱글남들 꽤 있을 게다. 어쩌겠는... 2010-12-16 10:25
“다리 마나?”(어디서 왔나요?) “코리아.” “오, 안정환! 박지성! 연평도!” 국내에 ‘덜’ 알려졌다는 인도네시아의 휴양섬 롬... 2010-12-09 12:40
김 대리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크리스마스 데이트 장소를 고르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여자 친구는 까다로운 미식가... 2010-12-09 11:43
환영합니다! 평화로운 인도인의 이름을 걸고, 당신을 환영합니다. 나는 우리들이 평화롭게 조화를 이루며 온 세계에 박애정신... 2010-12-09 11:57
‘폭탄’ 마셨습니다. 불에 탄 보온병 말고 ‘양폭’을 말았습니다. 폭탄의 대세는 물론 ‘소폭’이지만 <부당거래> 폼 내려... 2010-12-09 11:52
영화제작사 필름트레인의 구본한(43·오른쪽 사진) 부사장은 ‘나쁜 놈’과 인연이 깊다. 그가 시나리오 원안을 썼던 스릴러물 &... 2010-12-09 11:48
ㅎ신문 사쓰마와리 김 기자는 빨대 덕에 주 검사 스폰 기사를 도꼬다이 했다. 같은 나와바리에서 물먹은 ㅊ신문 박 기자는 우... 2010-12-09 11:39
육우는 억울하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식탁에서 홀대받기 시작했다. 미국산 쇠고기 안전성 논란이 일면서 마치 식용으로 사육... 2010-12-09 11:41
◎ 제주신라호텔은 12월6~20일 ‘얼리버드 패키지’를 판매한다. 이 기간 동안 1월 호텔숙박을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객실 특별 할인, 무릎담요 겸 쿠션 제공, 호텔 숙박권, 뷔페 이용권, 라메르 정품 크림 등이 당첨... 2010-12-09 11:40
① 통상 그렇다. 인터뷰이는 인터뷰어가 정한다. 뭐 그런 당연한 소리 하느냐. 이번엔 좀 달랐기 때문이다. 황수정을 차기 후... 2010-12-09 11:27
① 폭탄주 얼리어답터. ② 노상 욕만 먹다 박수 받는 일은 폭탄주 비운 뒤 잔 흔들 때. ③ 영화 <부당거래> 속 뼛속까지 ... 2010-12-09 11:08
올해 마흔인 외국계 회사 직원입니다. 1~2년 전 입사한 여자 상사(40대 후반 미혼)와의 관계가 사소한 다툼으로 올봄부터 틀... 2010-12-09 11:17
나의 네번째 책이자, 첫번째 성장소설 <엘자의 하인>이 나왔다. 아름다운 혼혈소녀 엘자를 사랑하는 순진한 시골 소년 하인이 주인공인 소설이다. 대개의 성장소설이 작가의 경험에서 탄생하듯 나 역시 주... 2010-12-09 11:16
바텐더 ‘단감’은 10년이 넘게 바에서 일한다. 여러번 닉네임이 바뀌었지만 지금은 단감으로 홍대에서 활동한다. 단감은 ‘플레이’를 잘한다. 그가 핫!한 음악을 틀어놓고 저글링을 하면 손님들은 입을 쩍 벌리고 ... 2010-12-09 11:15
12월은 단체문자의 계절이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가 되면 ‘메리 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같은 판박이식 문구가 메시지... 2010-12-09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