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가 1일 중국 항저우 서호 국제 골프코스에서 열린 여자 골프 개인전에서 3위를 차지한 뒤 메달 수여식에서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항저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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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0-09 15:40수정 2023-10-09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