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골프

강풍에 골프 취소

등록 2012-11-11 20:01

 11일 레이크힐스제주컨트리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엠비엔(MBN)-김영주골프 여자오픈’ 마지막날 경기가 강풍으로 취소됐다. 전날 2라운드도 강풍으로 못 해 결국 대회 자체가 무산됐다. 김하늘(오른쪽)과 박진영이 강풍에 모자를 잡으며 홀로 이동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제공

<한겨레 인기기사>

겨울 탕거리 지존, 생태탕 아닌 ‘대구탕’ 된 사연은…
‘4대강이 물난리 막았다?’ MB, 태국서 낯뜨거운 자화자찬
11일만에 300만…‘늑대소년’ 흥행광풍 원동력은?
우석훈, “안철수, 내 지도자 아니다”
박원순 “기회 되면 재선 도전” 잇단 의사 표명
성매매 피해자 3명중 1명 청소년기에 처음 경험
<강남스타일>에서 절간 스님까지 커피 열풍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