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축구팬이 2일(현지시각) 브라질 산투스 빌라 베우미루 축구장에서 펠레의 죽음을 애도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산투스/AP 연합뉴스
펠레의 장례가 시작된 2일(현지시각) 브라질 산투스 빌라 베우미루 축구장 들머리에 그와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려는 축구팬들의 대기 줄이 길게 이어지고 있다. 산투스/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각) 브라질의 축구황제 펠레의 장례 절차가 진행될 브라질 산투스의 빌라 베우미루 스타디움에 고인의 시신을 실은 영구차가 도착하고 있다. 산투스/AP 연합뉴스
펠레의 시신이 2일(현지시각) 브라질 산투스 빌라 베우미루 축구장에 안치돼 있다. 펠레는 현역 시절 프로팀 산투스 FC에서 1956년부터 1974년까지 18년간 뛰며 660경기, 643골의 기록을 남겼다. 산투스/AP 연합뉴스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펠레의 장례가 진행된 2일(현지시각) 브라질 산투스 빌라 베우미루 축구장에서 조문하고 있다. 산투스/AF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각) 펠레의 시신이 안치된 브라질 산투스 빌라 베우미루 축구장 밖에 조문객들이 줄서 있다. 산투스/로이터 연합뉴스
2일(현지시각) 펠레의 등번호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한 축구 팬이 브라질 산투스 빌라 베우미루 경기장 밖에서 조문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산투스/AFP 연합뉴스
펠레의 시신이 2일(현지시각) 브라질 산투스 빌라 베우미루 축구장에 안치돼 축구팬들과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산투스/로이터 연합뉴스
한 축구팬이 2일(현지시각) 브라질 산투스 빌라 베우미루 축구장에서 펠레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산투스/AFP 연합뉴스
펠레의 시신이 안치된 2일(현지시각) 브라질 산투스 빌라 베우미루 축구장 관중석에 포르투갈어로 “왕이여 만세”라고 쓴 대형 펼침막이 드리워져 있다. 산투스/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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