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원 손배소송도 함께 제기
의혹 제기자 쪽 “법정에서 진실 가리자” 환영 뜻 밝혀
의혹 제기자 쪽 “법정에서 진실 가리자” 환영 뜻 밝혀
서울FC의 기성용(왼쪽)이 지난 21일 열린 수원 삼성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뒤 동료 선수와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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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22 14:50수정 2021-03-22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