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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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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전두환·노태우 재판 취재를 시작으로 기자 이력의 대부분을 법조 분야에서 쌓았습니다. 지금은 사회 분야 사설과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기울어진 저울>(2013) <검찰국가의 탄생>(2023)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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