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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뒤 이강인 든든한데…벤투와는 무슨 얘기했어? [카타르 쌀람]

등록 2022-11-22 09:12수정 2022-11-22 21:58

21일(현지시각) 오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손흥민이 손준호와 짝을 이뤄 훈련하던 중 머리로 공을 받아내고 있다. 도하/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오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손흥민이 손준호와 짝을 이뤄 훈련하던 중 머리로 공을 받아내고 있다. 도하/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둘쨋날인 21일(현지시각) 오전 경기장 답사를 마친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오후 훈련을 이어갔다. 이날 열린 훈련에서 언론에 공개된 15분 동안 대표팀은 자전거타기, 윗몸일으키기 등을 하며 몸을 풀었다. 안와 골절상을 입고 수술해 안면 보호대를 쓰고 훈련하던 손흥민은 ‘헤더’를 시도하기도했다. 손준호와 짝을 지어 균형잡기 훈련을 하던 손흥민은 손준호가 찬 공이 높게 다가오자 머리를 갖다댔다.

오는 24일(현지시각) 오후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1차전이 열린다. 그때까지 훈련은 세 차례 열릴 예정이다. 훈련 현장의 모습을 모아본다.

21일(현지시각) 오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하기 전, 손흥민이 안면 보호대를 차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21일(현지시각) 오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하기 전, 손흥민이 안면 보호대를 차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21일(현지시각) 오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손흥민이 파울루 벤투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1일(현지시각) 오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손흥민이 파울루 벤투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1일(현지시각) 오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골키퍼인 김승규(왼쪽부터), 조현우, 송범근이 훈련하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21일(현지시각) 오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골키퍼인 김승규(왼쪽부터), 조현우, 송범근이 훈련하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21일(현지시각) 오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이강인(왼쪽)이 훈련하고 있다. 왼쪽 뒤는 손흥민. 도하/김혜윤 기자
21일(현지시각) 오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이강인(왼쪽)이 훈련하고 있다. 왼쪽 뒤는 손흥민. 도하/김혜윤 기자

21일(현지시각) 오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21일(현지시각) 오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21일(현지시각) 오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21일(현지시각) 오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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