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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해외리그 월드컵

‘손흥민 존’ 슈팅 나왔다…‘0-0’ 팽팽했던 90분

등록 :2022-11-24 23:05수정 :2022-11-25 01:49

한국 첫 경기 우루과이 상대 무승부
한국 축구팀의 나상호가 24일(현지시각) 열린 우루과이와 경기에서 아쉬워하고 있다. 도하/김혜윤 unique@hani.co.kr
한국 축구팀의 나상호가 24일(현지시각) 열린 우루과이와 경기에서 아쉬워하고 있다. 도하/김혜윤 unique@hani.co.kr

황의조의 전반 33분 결정적 슈팅과 우루과이 디에고 고딘의 전반 43분 골대 맞히는 슈팅. 한국과 우루과이의 월드컵 H조 1차전의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한국은 24일(현지시각) 카타르 오하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우루과이와 경기에서 팽팽하게 맞섰다.

한국이 밀고 들어가면 우루과이가 물러서고, 우루과이가 공을 잡으면 곧바로 반격하는 양상이 반복됐다.

한국은 전반 2분 손흥민의 코너킥을 김민재가 머리로 맞히는 등 첫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안면 보호 마스크를 끼고 나온 손흥민은 전반 12분 측면을 파고들다 상대 수비수의 견제에 걸려 넘어지기도 했다.

조심스럽게 한국의 골문으로 접근하던 우루과이는 공을 가로채면 곧바로 골대 앞으로 롱킥을 했고, 전반 21분 측면의 펠레스트리가 머리로 보낸 크로스가 위협적으로 한국 골지역 앞으로 지나갔으나 누구도 터치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전반 26분 왼쪽 측면에서 공을 받아 상대 수비수 둘을 제쳤고, 이어 ‘손흥민 존’인 벌칙구역 모서리에서 오른발 슈팅을 했으나 막혔다.

우루과이의 다르윈 누녜스도 전반 27분 후방에서 올라온 올리베라의 패스를 잡기 위해 골지역 측면을 파고들었고, 위기를 느낀 골키퍼 김승규가 간신히 쳐내 위험한 순간을 넘겼다.

양 팀의 결정적인 기회는 전반 33분 황의조의 슈팅과 전반 43분 고딘의 헤딩슛으로 정점을 찍었다.

황의조는 측면에서 김문환이 올린 낮고 강한 크로스를 기다렸다는 듯이 골지역 정면에서 논스톱 슈팅으로 처리했으나 공이 뜨면서 기회를 놓쳤다.

우루과이도 전반 43분 코너킥 기회에서 후방에서 달려든 고딘의 헤딩슛으로 맞받아쳤으나 공이 한국 골대 왼쪽을 맞고 튀어나와 득점에 성공하지는 못했다.

양 팀의 전반 슈팅 수는 한국 2개, 우루과이 4개였다. 공 점유율은 한국 45%, 우루과이 42%였고 패스는 한국(239개), 우루과이(224개)로 팽팽하게 맞섰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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