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경기. 황희찬이 역전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희찬이 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알라이얀/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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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2-03 02:02수정 2022-12-03 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