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 시작
한국, 브라질과 6일 8강 다퉈
한국, 브라질과 6일 8강 다퉈
브라질축구협회(CBF)가 4일(한국시각) 공개한 네이마르(오른쪽) 훈련 모습. CBF 누리집 갈무리
네이마르는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세르비아전(11월24일)에서 오른발목 인대를 다쳐 스위스, 카메룬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그동안 팀 훈련에도 참여하지 않았는데 2일 체육관에서 근력 운동을 하는 모습 등이 포착되면서 공식 훈련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브라질 네이마르가 24일(현지시각)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세르비아와 경기에서 후반 발목을 다쳐 그라운드 위에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루사일/교도 연합뉴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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