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오른쪽)과 안산이 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혼성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김제덕이 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혼성 단체전 준결승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안산이 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혼성 단체전 준결승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왼쪽)이 안산이 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혼성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오른쪽은 안산 선수. 도쿄/연합뉴스

김제덕 선수(오른쪽)가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안산 선수에게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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