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패 위기…남은 경기는 이탈리아·중국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이주아가 1일(한국시각) 불가리아 소피아 아르미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3주차 브라질과 경기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VN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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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7-01 10:19수정 2022-07-01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