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호(가운데)가 18일(한국시각)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500m 디비전A(1부리그)에서 우승한 뒤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캘거리/EPA 연합뉴스

김민선(가운데)이 17일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에서 우승한 뒤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캘거리/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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