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 용선 여자 200m서 남북단일팀 첫 메달
시상식 뒤 아리랑 함께 부르며 눈물 흘리기도
시상식 뒤 아리랑 함께 부르며 눈물 흘리기도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카누 용선 여자 2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딴 남북단일팀 선수들이 25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팔렘방/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카누 용선 여자 2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딴 남북단일팀 선수들이 25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시상식을 마친 뒤 서로에게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 팔렘방/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5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카누 용선 여자 200m 결승경기에서 남북단일팀 선수들이 출발선으로 향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팔렘방/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5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카누 용선 여자 200m 결승경기에서 남북단일팀 선수들이 노를 젓고 있다. 팔렘방/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5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카누 용선 여자 200m 결승경기에서 남북단일팀 선수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팔렘방/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5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조정경기장에서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카누 용선 여자 200m 결승경기가 끝난 뒤 남북관계자들이 서로 축하인사를 건네고 있다. 팔렘방/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카누 용선 여자 2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딴 남북단일팀 선수들이 25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반도기를 바라보고 있다. 팔렘방/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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