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자유형 200m 예선 1위
박태환 100m 기록 이어 200m도 깨
박태환 100m 기록 이어 200m도 깨
황선우가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을 마친 뒤 영국 톰 딘의 축하를 받고 있다. 황선우는 1분44초62로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7-25 21:00수정 2021-07-25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