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서는 넘어지며 예선 탈락
황대헌이 11일 중국 베이징 서우두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겨울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에서 질주하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이준서가 11일 중국 베이징 서우두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겨울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 1조 경기에서 넘어지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02-11 20:45수정 2022-02-11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