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휴심정 벗님글방

바이러스와 종교의 공통점이 있다

등록 2021-05-03 08:18수정 2021-05-03 08:19

사진 픽사베이
사진 픽사베이

#바이러스와 종교의 공통점이 있다. 발생초기에는 강한면모를 보이나 갈수록 유화적이 된다는것이다. 이유는 생존때문이다.

종교는 초기에는 극단적 윈리주의자들이 주도권을 잡는다. 그러나비록 신앙적충성도는 떨어질지라도 생존하고 퍼지기위해 유화적 태도를 갖는다. 보편종교가 되는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가톨릭교회이다. 가톨릭이란 말처럼 문을열고 유화적태도를 취함으로서 세계종교로의 입지를 구축한것이다. 절대주의 원리주의에 사로잡힌 종교들은 쇠퇴하거나 사라진것이 이런사실을 입증한다.

바이러스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바이러스의 목적은 생존하고 퍼지는것이다. 그런데 바이러스는 숙주를 통하여 퍼지기에 시간이 가면서 약해져서 치명적인 독감이 감기가 되듯이 변한다고 한다.

숙주가 살아야 자기들도 살고넖게 퍼질수있기 때문이란다.지금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가갈수록약해지길 기대한다.

#어떤사제가 훌륭한 사제인가? 오래전에는 가난하고 거룩하고 세상과는 거리둔 신부들이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상담소를 하면서 사제들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외적으로 보이는것보다 더

중요한건 신자분들을 얼마나 행복하게 해주는가란것을 알게되었다.

이름없는 평범한 사제인데, 신자분들 얼굴에 웃음띄게 해준다면 누구보다 훌륭한사제이다. 그런 신부들이 많아서 다행이다.

글 홍성남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휴심정 많이 보는 기사

두번째 화살을 맞지않으려면 1.

두번째 화살을 맞지않으려면

홀로된 자로서 담대하게 서라 2.

홀로된 자로서 담대하게 서라

착한 일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3.

착한 일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천도재도, 대입합격기도도 없는 사자암의 향봉스님 4.

천도재도, 대입합격기도도 없는 사자암의 향봉스님

고통이 바로 성장의 동력이다 5.

고통이 바로 성장의 동력이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