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최저임금 1만원’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가운데 새누리당과 국민의당도 뒤늦게 관련 공약을 내놓으면서 최저임금이 총선 중반 주요 정책 쟁점으로 떠올랐다. ‘흙수저’로 상징되는 격차 문제 해소와 경제민주화 담론에 여야 가리지 않고 뛰어들고 있지만 진의와 실효성에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대전 대덕구·동구 선거구의 야권 후보 단일화 논의가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대덕구 선거구에서는 박영순(더민주)·김창수(국민의당) 후보, 동구 선거구에선 강래구(더민주)·선병렬(국민의당)·이대식(무소속) 후보 등이 단일화 테이블에 앉았다. 5일 각 후보 쪽은 여야 일대일 구도를 이뤄야 이길 수 있고, 사전투표(8...
야당을 향해 “반국가세력” 등 거침 없는 색깔론을 쏟아낸 새누리당이, 4·13 총선 1주일을 앞두고 흩어진 보수층 결집을 위한 안보 이슈 띄우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야당이 승리하면 국민 생명이 위험해진다”며 안보 불안심리를 자극하는 발언도 이어졌다. 새누리당은 5일 안형환 중앙선대위 대변인을 통해 “안보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5일 일제히 충청권으로 달려가 ‘중원’ 표심에 손을 벌렸다.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은 19대 국회에서 25석이었으나 이번 20대에서는 2석 늘어 27석이 됐다. 자유민주연합, 자유선진당 등 과거의 충청 지역정당 없이 치러지는 20년 만의 총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