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박영률 기자
[ 구독 0명 ]
편집국 국제판부장을 맡고 있는 박영률입니다. 한겨레는 한영중일 4개국어로 뉴스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국제판부는 이 가운데 영어, 중국어, 일본어판 서비스를 담당합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광고

날씨

기사리스트

한겨레 많이 보는 기사

열흘 못 넘은 ‘한강 노벨상’ 호재…출판주들, 상승분 다 잃었다 1.

열흘 못 넘은 ‘한강 노벨상’ 호재…출판주들, 상승분 다 잃었다

김건희 활동 중단 등 요구에 침묵한 윤…회동 결국 빈손 2.

김건희 활동 중단 등 요구에 침묵한 윤…회동 결국 빈손

“러시아, 식량 없어 탈영한 북한군 18명 잡아 구금” 3.

“러시아, 식량 없어 탈영한 북한군 18명 잡아 구금”

한동훈, ‘김건희 의혹’ 강제조사 못하는 ‘특별감찰관’ 내놔 [영상] 4.

한동훈, ‘김건희 의혹’ 강제조사 못하는 ‘특별감찰관’ 내놔 [영상]

삼성, KIA 상대 6회초 1점 내고 폭우…PS 사상 첫 서스펜디드 5.

삼성, KIA 상대 6회초 1점 내고 폭우…PS 사상 첫 서스펜디드

한겨레와 친구하기

광고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