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적으로 ‘성적인’ 외모 평가를 받은 여성 의원 비율이 남성 의원에 비해 7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경기도여성가... 2023-02-01 16:54
여성가족부가 ‘비동의 강간죄’를 검토하겠다고 했다가 법무부가 “계획이 없다”고 반박해 9시간 만에 입장을 철회했다. 여성단... 2023-01-27 18:00
“성평등한 세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가정이기를 바란다.” (자녀에게 엄마 성을 물려준 김수민 전 아나운서)호주제가 폐... 2023-01-27 07:00
‘비동의 간음죄’를 검토하겠다는 여성가족부의 발표에 법무부가 곧바로 “계획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여성가족부는 26일 제3... 2023-01-26 18:30
20대 여성 양성애자 ㄱ씨는 추석 연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연애 예능 프로그램을 보다가 깜짝 놀랐다. 성소수자를 지... 2023-01-25 07:00
“친척들이 애인 유무나 결혼 계획 등을 질문하기 전에 내가 먼저 친척들에게 질문 공격을 해요.” (레즈비언 ㄱ씨)성적지향·성... 2023-01-22 12:34
지난 4일 부산에서 20대 남성 ㄱ씨가 배우자를 살해한 뒤 도주했다가 다음날 경찰에 붙잡히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이 사건... 2023-01-18 05:00
최영미 시인에 대한 성폭력 사실에 해명이나 사과 없이 5년 만에 시집을 출간한 고은 시인을 두고 ‘문단 권력자의 성찰 없는 ... 2023-01-13 17:51
싱글대디 ㄱ(44)씨는 아이와 마트에 갔다가 마음 아픈 일을 겪었다. ㄱ씨는 “한 어르신이 아이에게 ‘엄마는 어디 가고 아빠랑... 2023-01-13 17:08
정치 분야의 남성 편중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정치관계법 개정을 촉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남녀동등 참여를 위한 여성... 2023-01-12 17:54
여성가족부가 여성폭력을 방지하고 성평등 사회를 구현하겠다는 정책목표를 올해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 담지 않으면서, 여가... 2023-01-09 18:07
“회식을 할 때면 부장님은 ‘술은 여자가 따라야 한다’며 꼭 자기 옆은 전부 여자로 앉혔던 것 같다. 특히 술잔에 돈을 감싸서... 2023-01-05 07:00
스토킹 피해자 보호·지원체계 근간이 되는 스토킹 피해자 보호법안이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본회의 심의 전 단계에서... 2022-12-28 18:24
2023년도 여성가족부 예산이 2022년(1조4650억 원) 대비 7.0% 증가한 1조5678억 원으로 최근 확정됐다. 여가부는 맞춤형 가족... 2022-12-28 07:00
관세청이 여성의 신체를 본뜬 성인용품인 전신형 리얼돌 통관을 26일부터 허용한 데 대해 여성단체가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2022-12-27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