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2일 “국무위원도, 법안 논의도, 본회의 일정 논의도 없는 3무 국회”라며 “국정에 대한 책임은 하나도 없는 여당은 민생국회로 돌아오라”고 주장했다. 오는 19일 6월 임시국회가 종료될 예정이지만, 본회의 등 구체적인 일정이 잡히지 않은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