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치 최저임금부터는 최저시급과 함께 한 달치에 해당하는 최저월급도 발표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15-07-03 19:04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저임금 공시 때 시급뿐만 아니라 월급도 함께 제시하는 게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 장관은 2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현안보고 자리에서 “최저임금을 시급으로 얘기하다보... 2015-07-02 20:06
한 사업장에서 300명 이상이 일하는 기업의 비정규직 비율이 38.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다. 특히 대기업일수록 저임금과 고용 불안에 시달리는 비정규직 비율이 높아 기업의 사회적... 2015-06-30 20:35
29일 오후 3시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8차 전원회의. 텅 빈 경영계 위원 9명의 자리를 바라보는 박준성 ... 2015-06-29 20:04
2016년치 최저임금액을 결정하기 위한 논의가 여느 해보다 큰 진통을 겪고 있다.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2015-06-26 20:03
25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경영계 위원들의 집단 퇴장으로 파행됐다.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의 말을 종합하면, 경영계 위원들은 고용노동부 장관이 내... 2015-06-25 21:40
중소기업에 속하거나 비정규직인 노동자가 직업훈련을 받을 때 1년에 200만원까지 지원받는 내일배움카드 제도의 이용 대상자가 다음달부터 현행 50살에서 45살로 낮아진다. 정부는 25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2015-06-25 20:25
당당함. 25일 대법원 판결로 노조 설립 신고 10년 만에 합법적 지위를 얻은 우다야 라이(44·사진) 서울경기인천이주노조 위원... 2015-06-25 20:20
정부가 대기업 사업장의 단체협약(단협)에 대한 문제제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개별 사업장의 노동조건을 결정하는 취업규칙 변경요건 완화에 이어 단협에까지 정부가 직접 개입해 노사 자치의 토대를 허물고 정... 2015-06-24 20:01
노동계와 경영계가 내년치 최저임금 요구안을 제시하고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갔다. 18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5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는 2016년치 최저임금 시급으로 1만원을 제시했... 2015-06-18 17:19
4월 노사정 합의 결렬 뒤 두달여 만에 정부가 본격적인 노동시장 구조개편 추진에 나섰다. 원청기업과 하청기업의 격차를 해... 2015-06-17 19:49
최저임금보다 임금을 조금 덜 받거나 더 받아 최저임금 변동에 자신의 임금이 쉽사리 영향을 받는 노동자 규모가 올해 들어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원이 지난 3... 2015-06-16 20:18
삼성서울병원 ‘환자 이송 요원’으로 일하다 지난 12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137번 환자(55)가 메르스 ... 2015-06-14 21:30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노조와 기업 사이에 맺은 단체협약을 시정하라는 지시를 내린 한국 정부를 국제노동기구(ILO)에 제소했다. 양대노총은 14일(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노동기구 제10... 2015-06-14 20:16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걸린 환자 열에 아홉은 고열에 시달리고, 셋에 한 명은 잦은 기침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 2015-06-09 19:59
![[단독] ‘김건희 황제관람’ 논란 정용석·‘갑질’ 의혹 김성헌 의아한 임명](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4/1126/53_17325818690159_20241126500051.jpg "[단독] ‘김건희 황제관람’ 논란 정용석·‘갑질’ 의혹 김성헌 의아한 임명")
![[단독] ‘김건희 인맥’ 4명 문화계 기관장에…문체부 1차관 자리도 차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4/1125/20241125503659.jpg "[단독] ‘김건희 인맥’ 4명 문화계 기관장에…문체부 1차관 자리도 차지")
![‘위증교사 무죄’ 이유와 이재명의 앞길[11월26일 뉴스뷰리핑]](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4/1125/5517325406872397.jpg "‘위증교사 무죄’ 이유와 이재명의 앞길[11월26일 뉴스뷰리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