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결혼한 초혼 부부 100쌍 중 4쌍은 나이 차이가 10살 이상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통계청의 ‘2013년 혼인·이혼 통계’를 보면, 지난해 결혼한 초혼 부부 25만5600쌍 중 나이 차이가 10살 이상 나는 부부는 1만1천쌍(4.3%)이었다. 남자가 10살 이상 연상인 부부는 1만700쌍(4.2%)이고, 여자가 10살 이상 많은...
지난해 가구당 월평균 도서구입비가 1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7일 통계청의 가계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전국 2인 이상 가계가 책을 사는 데 지출한 비용은 월평균 1만8690원으로 1년 전인 2012년(1만9026원)보다 1.8% 줄었다. 이는 조사 대상이 전국 가구로 확대된 2003년 이래로 최저 수준이다. ...
‘세월호’ 참사로 박근혜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규제완화’ 기조에도 제동이 걸리고 있는 형국이다. 세월호 참사의 원인 중 하나로 이명박 정부 때 이뤄진 노후선박 관련 규제완화가 지목되며 현 정부의 규제완화 방침 역시 논란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
국내 개인과 법인이 기부한 돈이 국내총생산(GDP)의 0.9%인 11조8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통계청이 펴낸 ‘국내 나눔실태 2013’을 보면, 2012년 국세청에 신고된 개인과 법인의 기부 총액은 11조8400억원으로 개인이 7조7300억원(65.3%), 법인이 4조1100억원(34.7%)이었다. 기부 대상은 사회단체·기타...
여자 나이가 더 많은 ‘연상녀-연하남’ 결혼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평균 초혼 연령은 남자 32.2살, 여자 29.6살로 높아졌다. 통계청은 22일 2013년 혼인·이혼 통계를 발표했다. 지난해 혼인 건수는 32만2800건으로 2012년(32만7100건)보다 4300건(1.3%) 줄었다. 초혼(25만5500건)일 때 여자가 연상이고 남자가 연하...
여자 나이가 더 많은 ‘연상녀-연하남’ 결혼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평균 초혼 연령은 남자 32.2살, 여자 29.6살로 높아졌다. 통계청은 22일 2013년 혼인·이혼 통계를 발표했다. 지난해 혼인 건수는 32만2800건으로 2012년(32만7100건)보다 4300건(1.3%) 줄었다. 전체 혼인건수 중 초혼(25만5500건)일 때 여자가 연상...
해마다 선박 100대 중 1대꼴로 충돌·좌초·침몰 등 해양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난 5년 동안 해양사고 처벌 과정에서 면허취소는 전혀 없었다. 22일 통계청과 해양안전심판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등록된 선박 수는 8만360척, 해양사고가 발생한 선박 수는 818척으로 해양사고발생률은 1.0%에 달했...
오는 7월부터 영리법인도 협동조합으로 쉽게 전환할 수 있게 된다. 기획재정부는 협동조합이 영리법인을 흡수·합병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 등이 담긴 협동조합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0일 밝혔다. 개정안은 협동조합이 주식회사나 유한회사, 유한책임회사 등 영리법인을 흡수·합병할 수 있도록 구...
정부가 중견기업과 주요 공기업 등 50개사를 일·학습 병행 기업으로 참여시킬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청년들의 조기취업을 늘리기 위해 진행하는 일·학습 병행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내려면 제대로 된 기업에서 모범사례를 만들어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최소한 50인 이상 근로자가 근무 중인 중견기업과 주요 공...
정부가 내년부터 중소기업에 장기 재직한 고졸 노동자에게 근속장려금을 주고, 군 제대 뒤 다시 고용하는 기업에도 고용장려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일주일에 1~2일은 학교 수업을 받고 3~4일은 기업에서 훈련을 받는 스위스식 도제학교도 시범 도입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 교육부, 고용노동부 등은 15일 정부서울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