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신변보호를 받던 3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면서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피해자는 용의자인 전 애인과 맞... 2021-11-19 17:32
오르막길에서 뒤로 밀린 1t 트럭에 깔려 50대 음식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금천경찰서는 ... 2021-11-19 11:43
“고용노동부 지정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공익사업을 하는 비영리협회에서 2년 동안 일했다. 상사가 욕하고 괴롭혀서 직장 내 ... 2021-11-17 16:59
한국토지주택공사(LH·엘에이치) 건설 현장에 설비를 납품하게 해주는 대가로 수천만원의 뇌물을 주고 받은 엘에이치 전·현직 ... 2021-11-15 21:57
서울대학교가 지난 6월 숨진 서울대 관악학생생활관(관악사) 청소노동자 이아무개(59)씨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 2021-11-15 20:24
1983년, 중학교 2학년이었던 오충빈(51)씨의 어머니(임경애·당시 38살)가 미용실을 간다며 외출한 후 사라졌다. 오씨의 할... 2021-11-15 16:33
직장인 ㄱ씨는 백신을 맞은 후 후유증을 심하게 겪었다. 타이레놀을 먹어도 소용이 없었고, 근육통으로 잠을 거의 자지 못했... 2021-11-14 15:59
“거기 오토바이 멈추세요! 경찰입니다!”11일 밤 10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주택가 인근을 지나던 은색 쏘나타에서 갑자기 ... 2021-11-12 12:44
“수능 준비하는 수험생이 보이질 않네요. 지난해에도 조금은 있었는데, 올해는 완전 전멸이에요 전멸.”11일 서울 양천구 목동... 2021-11-11 16:21
“10만명의 (차별금지법 제정) 청원 동의를 심사 연장이라는 공문 하나로 답할 수 있나. 참을 수 없는 건 대놓고 차별과 혐오... 2021-11-10 17:46
“배가, 사람이 날 망친다고 솔직히 보고드렸는데 ‘의지가 없으면 안 된다. 하기 싫으면 말해라. 그럼 이제 널 도와줄 수 없... 2021-11-09 15:25
지난 2일 아침, 윤아무개(27)씨는 침실 바닥에 엄지손톱 크기의 유리 파편이 사방에 튀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유리 파편... 2021-11-08 15:40
지난 1일부터 전남경찰청과 고용노동부,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합동점검팀을 꾸려 전남 염전업체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 지난... 2021-11-07 17:28
“장애인단체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휠체어를 탈 수 있게 해달라고 시위를 하면 ‘장애인 콜택시 있잖아, 그거 타’라고 욕을 ... 2021-11-04 17:24
지난달 전남 여수에서 현장실습 도중 무리한 잠수 작업을 하다 숨진 홍정운(18)군 등 직업계고 피해자 유가족들이 현장실습 ... 2021-11-03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