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숙의 학부모코칭 / 어느 상사가 마음먹고 직원을 불러 진지하게 물었다. “우리 조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직원은... 2009-09-20 21:00
남관희의 학부모코칭 / 어느 재벌그룹의 큰 기업체에서 전문코치가 되는 과정을 개설해서 강의를 맡게 되었다. 참가자들... 2009-09-13 13:55
유성룡의 진학 상담실 / Q 고2 이과 학생인데요, 수학 점수가 너무 안 나와서 수능시험 수리 영역 ‘가’형을 포기하고 일찍... 2009-09-13 13:51
이랑의 미래직업탐방 / 정보시스템감리원 집을 다 지으면 그 집을 잘 지었는지를 관리하고 감독하는 ‘건축감리기술자’라는... 2009-09-13 13:42
“1학기 중간고사 영어 작문 점수는 내 입으로 말하기도 부끄럽다. 37명 가운데 35등이다. 친구들은 대부분 학원이나 과외로 ... 2009-09-13 13:30
엄마가 일하는 것은 불리한 조건이 아니다. 아이도 그렇게 느껴야 한다. ‘워킹맘’들이 정보력에 자신 없어 하는 태도는 자신... 2009-09-06 15:04
고현숙의 학부모코칭 / 한국리더십센터라는 회사에서 근무한지 10년째, 이번 여름에 리더십 교육 10년차인 나에게는 매우... 2009-09-06 15:01
유성룡의 진학 상담실 / Q 학생부 성적이 많이 안 좋아요. 그래서 저는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수능시험 성적으로만 ... 2009-09-06 14:59
이랑의 미래직업탐방 / 자유기고가 ‘직업’이라는 말에는 어쩌면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란 의미가 담겨 있을지도 모른... 2009-09-06 14:55
남관희의 학부모코칭 / 며칠 전에 울산의대 나도선 교수님의 ‘직장인의 지속가능 경영’이라는 제목의 특강을 들을 수 있... 2009-08-30 14:33
유성룡의 진학 상담실 / Q 고2 문과생입니다. 학생부와 관련해서 궁금한 것이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입시기관들이 학생부... 2009-08-30 14:26
이랑의 미래직업탐방 / ■ 온라인광고기획자 포털사이트에 검색어를 입력해서 얻게 되는 결과는 광고다? 일부는 맞고 ... 2009-08-30 14:22
고현숙의 학부모코칭 / 학교든 직장이든 지각생들이 있기 마련이다. “밥 먹듯이 지각하는 직원들 때문에 안 써 본 방법이... 2009-08-23 20:09
유성룡의 진학 상담실 / Q 이번 2010학년도 수시 모집에 지원하려는 학생입니다. 수시 모집에서는 여러 대학에 지원이 가... 2009-08-23 20:07
이랑의 미래직업탐방 / ■ 아트토이 디렉터 중·고등학생인데도 인형이나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면 어른들은 어떤 반응... 2009-08-23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