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석의 행복 비타민 / 에릭 에릭슨은 하버드대 교수로 인간 발달 이론에서 커다란 족적을 남긴 정신분석가다. 그는 인생... 2008-11-30 20:52
고현숙의 학부모코칭 / 미국에서 세 자녀를 키운 분의 경험담이다. 유학생으로 갔다가 결혼하여 아이를 낳았고, 부부가 ... 2008-11-30 19:40
이랑의 진로 Q&A / Q 독서를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도서관에서 일하려면 반드시 문헌정보학을 전공해야 하나요? 혹... 2008-11-30 17:33
유성룡의 진학 상담실/ Q 서울대가 2010학년도 입시에서 수능시험을 20% 반영한다는 얘기와 인문계열 지원자한테도 수리 ... 2008-11-30 17:28
서천석의 행복 비타민 / 갑자기 추워진 날씨처럼 경기도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씀씀이를 줄인 탓인지 식당에 가도 손님... 2008-11-23 17:34
남관희의 학부모코칭 / 벌써 수능 시험을 본 지가 2주가 다 되어가고 또 앞으로 2주 정도 지나면 수능 성적이 발표된다. ... 2008-11-23 16:01
유성룡의 진학 상담실 / Q 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연세대·한양대 등에 가고 싶은 고2 문과생입니다. 모의고사 성적은 1, ... 2008-11-23 15:59
이랑의 진로 Q&A / Q 초콜릿·케이크 꾸미는 직업은 초콜릿, 케이크,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고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 2008-11-23 15:55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녀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기를 바란다. 어릴 때부터 독서습관을 들여놓는 것이 학교에 가서 스스로... 2008-11-16 19:43
서천석의 행복 비타민 / 아이에 대한 잔소리를 멈추라는 조언은 종종 여러 오해에 부딪힌다. 가장 흔한 오해가 아이가 무슨... 2008-11-16 19:35
고현숙의 학부모코칭 / 드러내놓고 말을 안 해서 그렇지, 곳곳에 경제 위기를 겪게 된 가정이 너무나 많다. 투자를 했다가 ... 2008-11-16 18:34
이랑의 진로 Q&A / Q 얼마 전 수능시험을 봤습니다. 어떤 대학, 어떤 학과를 가야할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진로고민에 ... 2008-11-16 17:49
유성룡의 진학 상담실 / Q 올해 수능시험을 치른 수험생입니다. 저는 고려대 수시 2-2 모집에서 경영학부 1차에 합격해 논술... 2008-11-16 17:44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둔 학부모 김혜숙(40·경기 부천)씨는 요즘 학습만화에 푹 빠진 아이와 하루가 멀다 하고 신경전을 벌... 2008-11-09 16:28
서천석의 행복 비타민 / 학습과 관련해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부모는 늘 혼란스럽다. 흔히들 이야기하는 자기주도 학습은... 2008-11-09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