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관희의 학부모코칭 / 요즘은 집 근처에 있는 공원에 나가 어떤 꽃이 어떻게 피었는지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늘은 ... 2009-04-19 16:07
유성룡의 진학 상담실 / Q 시골에서 태어나 이곳 학교를 다니고 있는 고3입니다. 그래서 저는 농어촌 학생 전형에 지원이 가... 2009-04-19 16:05
이랑의 진로 Q&A / Q 취업을 준비하면서 원하는 직업을 찾는 데 도움을 주는 일에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 2009-04-19 16:01
고현숙의 학부모코칭 / 사춘기에는 정체성이 문제였다. 나는 왜 이 집에 태어났고, 한국에서 자라고 있는 걸까? 삶의 ... 2009-04-12 19:01
유성룡의 진학 상담실 / Q 자유전공이 지난해에 생겨서 그런지, 정보가 많이 없더라고요. 제가 궁금한 것은 ① 이과생도... 2009-04-12 18:59
이랑의 진로 Q&A / Q 요즘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도시디자인에 대한 기사를 종종 보게 됩니다. 도시를 디... 2009-04-12 17:15
남관희의 학부모코칭 / 내 친한 친구의 딸 은주(가명)가 증권회사의 입사 면접을 준비하면서 나에게 도움을 청했다. 나는 ... 2009-04-05 16:21
유성룡의 진학 상담실 / Q 1, 2학년 때 내신 관리를 잘 못해서 3~4등급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정시 모집만 대비하기엔 경쟁... 2009-04-05 16:19
이랑의 진로 Q&A / Q 항공기 조종사가 되고 싶은데요. 항공기 조종사가 되려면 꼭 공군에 지원해야 하나요? A 공군복... 2009-04-05 16:16
아이들은 왜 부모의 말을 잘 듣지 않을까? 대부분의 부모들이 갖고 있는, 좀처럼 풀리지 않는 궁금증이다. 말을 듣지 않는 ... 2009-03-29 15:49
서천석의 행복 비타민 / 아이들의 잠재능력은 고정되어 있을까? 아니면 변화하는 것일까? 적지 않은 사람들은 잠재능력이란... 2009-03-29 15:46
고현숙의 학부모코칭 / 마음의 힘이란 참 세다. 평범한 듯 보였던 사람이 어느 날 상상치도 못했던 열정을 분출하거나, 남... 2009-03-29 15:26
유성룡의 진학 상담실 / Q 입학사정관 전형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신문이나 인터넷 등을 봐도 자세하게 안 나와 있더군요... 2009-03-29 15:24
이랑의 진로 Q&A / Q 무조건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을 하는 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이거 아니면 안 될 것 같은데 안... 2009-03-29 15:22
서천석의 행복 비타민 / 변화하고 싶은 마음을 아이가 가졌다고 해서 그 마음이 그렇게 굳건하지는 않다. 어느 정도 변... 2009-03-22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