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한겨레S] 양선아의 암&앎

UPDATE : 2022-04-09 09:27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7년 국가암등록통계를 보면, 암 유병자(1999년 1월1일부터 2017년 12월31일까지 암 진단을 받은 환자)는 전국민의 3.6%인 187만명이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기대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7.0%로 나타났다. 국민 다수가 자신이 암환자가 되거나 암환자의 가족이 되는 경험을 한다. 2020년 12월12일 암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인 <한겨레> 사회정책부 양선아 기자가 투병기를 격주로 연재한다.
1 2

한겨레 많이 보는 기사

[영상] “속상해서, 정작 죄 있는 사람은 뻣뻣한데”…비 내리는 광화문 메운 시민들 1.

[영상] “속상해서, 정작 죄 있는 사람은 뻣뻣한데”…비 내리는 광화문 메운 시민들

‘58살 핵주먹’ 타이슨 판정패…30살 어린 복서는 고개 숙였다 2.

‘58살 핵주먹’ 타이슨 판정패…30살 어린 복서는 고개 숙였다

130쪽 이재명 판결문…법원, ‘백현동 발언’ 당선 목적· 고의성 인정 3.

130쪽 이재명 판결문…법원, ‘백현동 발언’ 당선 목적· 고의성 인정

[영상] 광화문 선 이재명 “난 죽지 않는다”…촛불 든 시민들, 이름 연호 4.

[영상] 광화문 선 이재명 “난 죽지 않는다”…촛불 든 시민들, 이름 연호

에버랜드가 50년 공들인 ‘비밀’…베일 벗자 펼쳐진 장관 [ESC] 5.

에버랜드가 50년 공들인 ‘비밀’…베일 벗자 펼쳐진 장관 [ESC]

한겨레와 친구하기

광고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