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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 먼 비정규직법
UPDATE : 2009-06-3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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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여당의 비정규직 법안 통과로 노·사·정 사이 2년여의 줄다리기도 일단락됐지만, 이 법으로 비정규직이 온전한 보호를 받을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오히려 애초 취지와 달리, 비정규직 법이 850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더욱 옥죌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법 시행 효과에 대한 일선 노·사 당사자와 전문가들의 반응과 전망을 네 차례에 걸쳐 짚어본다.
편집자주
연재리스트
“나는 6년차 ‘신입’ 교육공무원입니다”
노동권 위 군림하는 방송국 관행…비정규직 90%는 ‘이재학들’이었다
[갈길 먼 비정규직법] ④ 왜곡된 사업구조부터 바꿔야
[갈길 먼 비정규직법] ③ 파견노동자, 확대되는 멍에
[갈길 먼 비정규직법] ② 차별금지, 멀고 먼 여정
[갈길 먼 비정규직법] ① 2년의 시한… 그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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