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지친 동물들을 위한 특별식 제공
더위에 지친 동물들을 위해 서울대공원이 영양 보충에 나섰다. 얼음과일에 코를 갖다 댄 코끼리 표정이 눈길을 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하마가 여름 특별식으로 제공된 과일케이크 등을 먹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아시아코끼리가 물속에 뿌려진 썰어진 수박을 먹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찌는 듯한 더위로 비교적 한산한 동물원을 찾은 일부 관람객이 특식을 먹고 있는 하마를 구경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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