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행정기관·유관 민간기업에 권고
한반도로 접근 중인 제6호 태풍 카눈의 9일 21시 현재 위치를 보여주는 천리안위성 2A호의 위성 영상. 국가기상위성센터 제공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고 있는 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종합상황실에서 관계 공무원들이 태풍의 예상 진로를 주시하며 대응 상황 파악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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