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이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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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8-21 15:39수정 2023-08-21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