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쪽, 학생·학부모·교사 반발로 철회 방침 밝혀
전국서 신청한 학교 경산 문명고 한 곳만 남아
전국서 신청한 학교 경산 문명고 한 곳만 남아
15일 경북 영주시 풍기읍 경북항공고등학교 정문에서 경북교육연대, 영주지역 시민단체 회원들이 국정화 교과서 채택 철회를 촉구하며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이슈국정교과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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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2-17 17:38수정 2017-02-17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