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0시 기준)가 4월23일 이후 68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인 794명을 기록한 30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업무 시작 전 검체 채취 의료진이 소독액으로 창을 닦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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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30 15:52수정 2021-06-30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