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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도권

23일 6시 현재 1832명 확진…전날보다 495명 급증

등록 2021-09-23 18:46수정 2021-09-23 18:58

추석 연휴 뒤 첫날인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남부터미널에 설치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추석 연휴 뒤 첫날인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남부터미널에 설치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추석연휴 뒤 일상으로 복귀한 첫날인 23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8000명대를 기록했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집계를 종합하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1832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집계 마감인 자정까지 6시간이 남아 이날 총확진자 수는 2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런 수치는 전날인 22일 같은 시간대의 신규 확진자는 1337명보다 약 500명가량이 많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326명(72%), 비수도권에서 506명(28%)이 확진됐다. 광역자치단체별로는 서울 681명, 경기 511명, 인천 134명, 부산 28명, 울산 19명, 경남 34명, 대구(오후 4시) 117명, 경북 35명, 광주 37명, 전남(오후 5시30분) 9명, 전북 40명, 제주(오후 5시) 8명, 대전 25명, 충남 62명, 충북 49명, 강원 42명, 세종 1명 등이다.

대구의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서기는 지난달 24일(101명)이후 약 한달 만이다. 대구에서는 서구와 달성군에 있는 유흥주점 관련(69명)과 서구 사우나 관련(27명)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충북에서도 지난 11일 45명보다도 4명 많은 49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이 중 30명은 확진자의 가족·지인·직장동료 등 연쇄 감염 사례이고, 나머지 19명은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추석연휴에 수도권 인구가 비수도권으로 대규모 이동한 영향이 다음주부터 (이동에 따른 감염확산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며 “연휴기간 타지역이나 다중 시설을 방문했다면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박경만 기자 mani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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