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오미크론 확진 소식이 전해진 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의 한 대학교 도서관 로비에 출입 제한선이 둘러져 있다. 이 학교는 오는 14일까지 모든 수업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으며 11일까지 해당 유학생의 동선에 포함된 도서관 등을 제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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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2-07 12:09수정 2021-12-07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