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여부 파악 중

29일 오전 10시24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시화공단 내 산업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폭발 사고가 나 노동자 2명이 숨졌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연재중대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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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3-29 13:25수정 2022-03-29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