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국회에서 양평군민들이 ‘강하 나들목’이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다시 추진해달라는 서명부를 전달하기 위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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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8-30 16:35수정 2023-08-31 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