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1명은 경상…이동 차량끼리 접촉사고도
27일 오전 8시 45분께 경기 파주시 조리읍에 있는 한 도로에서 장갑차를 타고 있다 갑자기 뛰어 내려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현역 군인 ㄱ 상병이 군사 경찰로 인계되고 있다. 파주/연합뉴스
K200 장갑차. 사건과 관계 없음. <한겨레> 자료
이슈무차별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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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0-27 11:31수정 2023-10-28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