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반드시 출전’ 허위 광고에 일부 배상 책임 인정

네이버 ‘호날두 사태 소송카페’ 관계자들이 지난해 8월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 축구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축구협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노쇼 논란 피해자들의 입장료 전액 배상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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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4 14:52수정 2020-02-04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