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판정 7명도 입소해 모두 148명 격리

중국 우한에서 3차 전세기로 귀국한 교민과 중국 국적 가족 140명이 지난 12일 오전 임시 생활 시설인 경기도 이천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에 도착해 격리생활에 들어갔다. 이날 김포공항에 도착한 어린이가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창밖을 내다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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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3 11:26수정 2020-02-13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