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센터 진료 중단·폐쇄하고 감염원 확인중
하루 외래진료자만 6400여명의 초대형 병원
하루 외래진료자만 6400여명의 초대형 병원

최근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이송되고 있는 분당서울대병원.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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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9 12:20수정 2020-03-09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