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공익제보 받고 조사…고양시 방문 확인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책임 물을 것”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책임 물을 것”

이탈리아 밀라노 지역 교민과 주재원 등이 전세기를 타고 입국한 지난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입국장에서 검사를 위해 특정시설로 이동하는 가족들이 서로 하트 인사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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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3 15:37수정 2020-04-13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