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거쳐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 지내
통합당 이창성 후보 20%p 이상 앞질러
“장안의 심장 다시 뛰게 하겠다”
통합당 이창성 후보 20%p 이상 앞질러
“장안의 심장 다시 뛰게 하겠다”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이 유력시되자 지지자들로부터 부인 박경숙씨와 함께 꽃다발을 받고 인사하고 있다.
이슈4·15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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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5 23:31수정 2020-04-15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