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한 선교회 간사 확진 뒤
30일 밤 감염 사실 확인돼
30일 밤 감염 사실 확인돼

회원 일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종로구 부암동 한국대학생선교회(CCC)의 건물이 31일 임시 폐쇄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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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31 11:00수정 2020-05-31 11:51